1. DJ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하우스음악을 워낙 좋아했고 베드룸디제이로 이미 취미생활로 하고있었다

2. 좋아하는 음악은 어떤 것들이고, 어떤 스타일의 플레이를 주로 하시는지 소개해 주세요.

좋아하는 음악은 라틴 퍼커션 사운드가 들어가있는 스타일들이고 플레이는 주로 disco, soul, deephouse, soulful house

3. 지금의 스타일을 만드는데 가장 큰 영향을 준 아티스트나 음악이 있다면?

뉴욕레전드 little louie vega 와 도쿄에 takamiya eitetsu(서영철)

4. 디스코서프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말그대로 내가좋아하는것 두가지를 모아놓은것. discography + surfing 을 합쳐놓은 장소이기도하고 브랜드 이기도하다 요즘은 서핑에 더 애착을 갖는 편이지만 어느하나 놓치지 않고 싶다는것이 공통점.

5. 본인의 음악스타일과 잘어울리는 음식 추천을 한다면?

요즘은 미디엄 템포의 클래식 소울 뮤직을 많이 플레이하고 있는데… 음… 음식보단 당연히 질 좋은 위스키한잔?

6. 요즘 가장 즐겨듣고 있는 음악이 있다면 5곡 정도 추천해주세요.

너무많다. Leon ware의 앨범들 Dexter wansel이 프로듀싱한 음악들과 2015년에나온 sunaga t experience의 앨범.
최근 조용필6집의 눈물의 파티를 들으며 누군가의 곡과 똑같다는 생각에 자주들었고 내가가진 유일한 한국 재즈 LP 83년도에 발매된 박성연과 jazz at the janus를 비오는날 자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