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을 소개해 달라.

현재 여의도에 위치한 Conrad Hilton Hotel의 Zest kitchen에서 한식조리사로 있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레트로 크루인 YMEA 소속 DJ, Glen Check 전속 퍼포먼서, 그리고 팝아트 작가로 활동중인 이기범 (Tiger Disco)라고 합니다. 이 자리를 비롯하여 제게 믹스믹스티비 출연을 하게 도와주신 호스피탈포토그래퍼 형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 왜 디스코인가?

7년전, 클럽에서 나오는 한번 듣고 마는 의미없는 일렉트로닉 음악에 제 달팽이관이 지쳐 있을때 지금의YMEA의 대장 DJ황박사님의 디제잉을 듣고 디스코의 그루브와 자연스러움,사랑을 깨닫게 되었고 그 후로 YMEA에 가입하여 지금까지 오리지널 디스코를 비롯하여 훵크, 이탈로디스코,누디스코,브레이크 비트의 장르들을 섭렵하고 모든 이들에게 Disco is Love라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비롯하여 제게 디스코를 알려주신 황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드리는 바 입니다.

3. 이번 셋과 의상을 보면 상당히 복고적인 느낌이 강한데, 이런 스타일이 나오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는가.

중학교 2학년 시절부터 들었던 노안의 굴레에서 벗어나질 못하며 고등학교, 대학교, 군대제대까지 많은 기간을 거치며 10년 넘는 시간동안 제 얼굴 및 패션에 대하여 더욱 심도있는 고민을 하던 중 바야흐로 2009년, 명동을 걷던 중 한 양복집을 지나가며 그 입구에 있던 마네킹이 입었던 정장의 체크와 길이, 바지 단에 매료되었고 이것이 제 스타일이 될것이라는 운명을 감지하였습니다. 그 후로는 2:8의 머리스타일 및 체크정장, 007가방을 매치하여 저의 패션과 음악스타일의 아이덴티티를 고수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을 비롯하여 피에르까르댕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1. Please introduce yourself

Hi, I’m Tiger Disco works in Zest Kitchen, Conrad Hilton Hotel, Yeoeido as a Korean Cuisine chef. The member of best retro crew ‘YMEA’, exclusive performance for Glen Check, and pop artist. I’d like to give gratitude to Hospital Photograph who helps me to having the chance to join MixMixTV.

2. Why Disco?

About 7 years ago, my cochlea started feeling sick of meaningless Electronic tunes in most clubs. I heard the captain of YMEA crew, DJ Dr.Hwang’s DJing, realized the groove, naturalness, and love of Disco. Then I joined YMEA and went through Original disco, funk, Italo-disco, Nu-Disco, Break-beats and many others. Spread the campaign that “Disco is Love” to everyone. Also, wants to show my gratitude to Dr. Hwang for teaching me the Disco.

3. I can see that your set and costume has a strong vibe of Retro. Is there any reason to have this style?

I looked older than my age from 2nd grade of Middle school. Over the 10 years include high school, university and military service, studying what is suited for my fashion and appearance. I got a strong feeling “This is what I am looking for!” when I found the check pattern, length and trouser cuts of mannequins in a tailor shop in Myeongdong, 2009. Since then I have kept my style of fashion which is matched with a music style with parting the hair 2:8, check pattern suit, and 007 suitcases. Really appreciate to Pierre Gardin to helping me to find my identity.


Facebook #kibeom.lee.7
Soundcloud  @ki-beom-lee


Ways of Seeing

Ways of seeing은 젊은 아티스트들이 함께 운영하는 공간입니다. 직접 커피와 케익, 음식을 만들기도 하며, 다양한 문화를 만드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Ways of Seeing

Ways of seeing is operated together by young artists. We make coffee, cake and foods by ourselfs and also build various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