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 분 각각 어떤 계기로 DJ를 시작하게 되었나요?

저희 둘 다 고등학교를 클럽문화가 절정을 이루던 90년대에 뉴욕에서 다녔고, 자연스레 Sasha & Digweed, Deep Dish, Danny Tenaglia, DJ Jazzy Jeff등의 슈퍼스타 DJ들을 동경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가수가 아닌 프로듀서가 되고 싶어했고, 우리가 좋아하는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이 모두 DJ출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그들처럼 되고 싶어서 DJ/프로듀서가 되었습니다.

2. 두 분이 팀을 이루게 된 과정도 궁금합니다.

저희는 고등학교때 친구의 소개로 만났습니다. ‘둘 다 음악에 대한 열정이 있으니, 같이 음악을 만들어보면 어떻겠니?’라는 이야기였지요. 그러나 처음 만났을 때 저(김희덕)는 가요와 미국 힙합을 주로 만들고 있었고, KAI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계열의 음악을 만들던 때라, 서로의 스타일이 잘 융합되지 못했죠. 그러던 와중에 Masters At Work, Kerri Chandler, Daft Funk, Prodigy등을 알게 되었고, 함께 음악을 만들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우리 둘의 음악의 공통분모가 어떤 것인지 그 음악들로 깨닫게 되었거든요. 그렇게 만나서 저희는 1996년부터 주말이면 서로의 작업실에 모여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음악은 무엇인지, 좋은 소리란 무엇이며 또 그것을 어떻게 만들지 토론하며 열심히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3. 일본이나 중국에서도 활동이 많은 걸로 알아요. 그 쪽의 하우스 음악씬은 어떤 특징들을 가지고 있나요?

일본은 마니아 성향이 아주 강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에 깊이 파고들며, 자국민의 음악을 매우 아끼고 서포트해 줍니다. 중국은 최근 들어서 북경과 샹하이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음악의 수용을 하고 있으나, EDM으로 치우친 모습입니다.

1. What opportunity you got to become a DJ?

We both went to high schools in Manhattan, during the height of NYC Club culture. So it was quite natural for us to admire superstar DJs such as Sasha & Digweed, Deep Dish, Danny Tenaglia, DJ Jezzy Jeff, etc. From the beginning we wanted to be like them – people who create amazing tracks and play them at clubs.

2. Can you tell us how did you make the team?

We were introduced by a mutual friend, Peter who said, “Since you guys are making so much music on your own why don’t you guys work together?” The partnership didn’t take place instantly as I(Kyle) was doing K-pop & Hip-hop, while Kai was making Progressive House. However, soon we started listening to Masters At work, Kerri Chandler, Daft Punk, Prodigy and realize we both liked what we heard. Since then, we have been meeting every weekend to cook up beats, chords and melodies.

3. You have lot of schedules in Japan and China, What’s the character of house music scene in those countries?

Japanese people gets real deep to their choice of music, whether they choose to listen to deep house, EDM or trance they really study their stuff and get deeply involved. China has been accepting club culture aggressively in the recent years however, they are still very E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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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Under

Five Point Five Under는 소설호텔 지하에 위치한 얼반프로젝트 스페이스로 전시/공연/파티등의 다양한 문화 이벤트가 일어나는 공간으로 평상시에는 펍형태의 매장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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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Under

Five Point Five Under is an Urban project space located in the basement of Hotel Sohsul. It’s a pub as usual, but also have exhibitions, concerts, parties and various cultural events as pop up events.

 

이 인터뷰는 F.ound와 공동 진행, 업데이트됩니다. Kai& Kyle의 전체 인터뷰는 파운드 온라인(http://foundmag.co.kr/516979)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