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j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20살때 우연히 보게된 DJ Shadow의 인터뷰에서 “Entroducing 앨범은 턴테이블로 만들었다”라는 글을보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무작정 인터넷을 통해 레슨선생님을 찾았습니다. 그때 만난분이 DJ Wreckx 님이었고, 당시 남성역에있던 선생님 작업실에서 스크래치를 배우며 처음으로 턴테이블을 접했습니다.

2.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소개해주세요.

Minimal Techno를 중심으로 플레이하며 SCI+TEC, Minus, Night Light 레이블에서 릴리즈되는 곡들을 특히 선호하는편입니다.

3. 어떤 음악들을 좋아하며 성장했나요? (좋아하는 아티스트, 곡, 장르 불문)

학창시절엔 Linking Park, RATM, Deftness, Static-X등 뉴메탈을 엄청 좋아했고 성인이 돼서는 Orbital, Prodigy, Underworld, DJ Shadow, DJ Krush, Massive Attack, Portishead, Zero7 등 즐겨 들었습니다. 지금도 새로운 영감이 필요할 때에는 예전에 즐겨듣던 앨범을 다시 꺼내 듣곤 합니다.

4. 현재 하고 있는 파티나 크루에 대한 소개해주세요.

오늘 함께 믹스믹스 티브이에 참여했던 Bagagee=Viphex13가 이끌고 있는 Davotab 크루에서 Techno DJ/Producer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Davotab 크루는 좀처럼 듣기 힘든 “Techno”뮤직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크루이며 최근엔 909Snare라는 타이틀로 Steve Mulder, D-Unity 와 같은 주목받는 Techno 뮤지션들과도 함께 파티를 진행했습니다.

5. 최근 가장 많이 듣는 음반 3장(3곡)만 뽑아주세요.

Helios – Unomia
Arms and Sleepers – Swim Team
BioShock2 OST – Sounds From the Light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