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GHO @ BACIO

1. DJ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이십대 초반 아르바이트를 하던 가게에서 우연히 하우스음악과 테크노 음악을 들으면서 전자음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디제잉을 배우면서 홍대에 있는 클럽 명월관 바 에서 1년정도 일하게 되었는데, 그때 다양한 언더그라운드 음악을 들으면서 지금의 음악적 취향을 갖게 되었습니다.

2.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소개해 주세요.

딥하우스, 하우스를 플레이합니다. smallville records, dial records, pampa records 레이블들의 딥하우스와 strictly rhythm 레이블의 하우스 음악을 선호합니다.

3. 어떤 음악들을 좋아하며 성장했나요? (좋아하는 아티스트, 곡, 장르 불문)

사실 어릴 때부터 운동을 전문적으로 하면서 음악에 많은 관심이 없었어요. 보통의 사람들처럼 그때 그때의 대중가요를 접하면서 자랐죠.성인이 되고 나서부터 음악을 찾아서 듣고 집중해서 듣기 시작했고 그렇게 처음 접하게 된 음악이 하우스 음악이었죠.

1. How did you start DJing?

It was around early 20’s that I first had interest on electronic music while doing some part time job. Techno and house music are I listened. And I learned Djing and worked at club Myoungwolgwan, hongdae about an year. That was the time I established my music taste mostly underground.

2. Please introduce your style of music.

Mostly playing deep-house and house music. House tracks from the labels like Smallville records, Dial records, Pampa records and strictly rhythm are my favorite.

3. What kind of music have you listened to?

Well I was athlete back in time, liked to listen K-pops as usual people. As I told you before, it was house music I first listened and had interest in my 2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