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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터뷰는 F.ound와 공동 진행, 업데이트됩니다. Damie의 전체 인터뷰는 파운드 온라인(http://foundmag.co.kr/796399)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1. DJ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힙합 DJ 퍼포먼스에 관심을 갖게 되어 18살쯤 턴테이블과 믹서를 구매하면서 시작하게 됐어요. 믹스테잎 준비를 위해 트랙들을 정리하고 세밀하게 알게 되면서 하우스 장르에 빠지게 된 것 같습니다.

2. 지금 하고 있는 음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아티스트는?

현재는 CLONE RECORDS(Rotterdam), PHANTASYSOUND(London)에 속해있는 아티스트들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어요.

3. 음악 외에 직업도 가지고 있어요. 꽤 바쁘게 지내시는 것 같은데, 주로 음악 작업은 언제, 어떻게 하나요?

평일엔 여성 의류 온라인숍에서 일하고 있어요. 음악 작업은 주로 퇴근 후 밤 시간대와 스케쥴이 없는 주말시간을 이용하구요.

 


 

1. How did you start DJing?

I bought the turntable and mixer when I was 18, it was the time when I first interest in Hiphop DJ performances. Later it moves to House music while working on Mixtape.

2. Which artists affect you the most of your style?

Recently for Clone Records from Rotterdam and Phantasy Sound from London.

3. You have other job besides DJ which seems busy. How or when do you working on music?

I’m working at online female clothing shop in week day. So, it’s mostly after work or week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