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터뷰는 F.ound와 공동 진행, 업데이트됩니다. Jesse You의 전체 인터뷰는 파운드 온라인(http://foundmag.co.kr/644639)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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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좋아하는 음악은 어떤 것들이고, 어떤 스타일의 플레이를 주로 하시는지 소개해 주세요.

디스코를 가장 즐겨 듣고 틀어요. 펑크(PUNK)와의 접점이 있는 레프트필드 디스코, 하우스와의 경계에 있는 개러지 같이 좀 흥미로운 요소가 있는 것들을 자주 틀려고 하고요. 막 당장 나온 리-에디트 레코드를 곧바로 주문해서 트는 것도 좋아해요.

2. 파티 Playlists Seoul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11월이 1주년이라고 하셨는데 1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파티를 준비하고 계신가요?

지난해 11월 케이크샵에서 시작한 뒤 3회째부터는 장소를 옮겨 피스틸에서 열리고 있어요. 모토는 ‘지구상의 모든 댄스음악을 망라하는 파티’에요. 디스코, 훵크, 일렉트로, 뉴잭스윙, 소울풀 하우스, 신스팝 등을 위주로, (그 중에서도) 그야말로 춤을 위해 탄생한 음악들을 맘껏 플레이하자는 생각이었죠. 심각한 것 말고. 게스트 디제이를 초대했던 적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Jinwook, Stuf, Plastic Kid 그리고 제가 음악을 틀고 있어요. 지난주(9/5)에 막 다섯 번 째 파티를 마쳐서, 아직까지 다음 1주년 파티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하진 못했어요. 하지만 분명히 기존과 다른 뭔가를 해보려 해요.

3. 유난히 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있어요. 올 여름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완전히 여름이라 말할 순 없지만 5월에 뉴욕에 휴가를 다녀왔어요. 그때 디제이 니키 시아노가 플레잉하는 파티를 갔다가, 그와 잠시 얘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서울에서 미리 챙겨간 DVD에 사인도 받았고요. 사실 70~80년대에 활동하던 디제이라 나이도 많고 최근엔 활동도 잘 안 해서 음악 트는 걸 볼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기분 좋았죠.

 


 

 

1. What’s your favorite genre of music, and please introduce your style of play.

I loved to listened and play disco. Leftfield disco which has the common field with Punk and Garage that at the border of house are the one I tried to play. There are the genre that has amusing part in it. I also like to playing brand new re-edit records.

2. Please introduce your party, Playlists Seoul. Do you have special plan for 1st anniversary in coming November?

This one start from last Nov. at Cakeshop then moved to Pistil from 3rd party. It aim for ‘Cover all kinds of dance music on earth’. Disco, Funk, Electro, New Jackswing, Soulful house and Synth pop are the normally played and especially focused on the music itself to make people dance. Not the serious music. We invite guest DJ’s sometime but basically the crews are Jinwook, Stuf, Plastick Kid and me. We’ve done for the 5th party last week (5th of Sep), so I haven’t plan for the next one yet. However, I’ll definitely try to do something different.

3. The hottest summer ever has almost passed, what’s the most impressive memory for last summer?

Well it’s hard to call it summer since it’s May, I’ve been New York for holidays. Went out the party hosted by Nicki Siano and luckily had some time to talking with him. Also had his signature on my DVD took from Seoul. He’s actually famous in 70-60’s, quite old and doesn’t play that much these days. It felt really awesome that I never exp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