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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터뷰는 F.ound와 공동 진행, 업데이트됩니다. J-Path의 전체 인터뷰는 파운드 온라인(http://foundmag.co.kr/657597)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1. DJ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어릴때 밴드 활동하면서 앨범 사서 새로운 영감을 받는데에 제 용돈을 투자했어요. 보편적으로 그 당시 밴드 활동때 많은 밴드 맴버들은 음악보다는 자기가 다루는 악기에 대한 더 호감을 보였고 새로운 노래를 찾아 듣고 업데이트 하는 흐름이 없어서 밴드 음악씬에서 자연스럽게 거리감이 생기게 되었는데. 아는 선배형을 통해 99 년도 때쯤, 홍대 부근에 있었던 언더그라운드라는 클럽에서 디제이를 시작하게 됬어요. 그때는 특정 장르를 전문적으로 플레잉을 하지 않았고, 신청곡 받으면서 여러 장르 가리지 않고 8시간 이상 디제이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시기에 스스로 구입하지 않아도 감상 할 수 있는 앨범들이 많아서, 여러 장르를 접하면서 특히, 일렉트로닉 앨범들중 dnb 앨범들에 애착이 가기 시작했는데 그때 마침 2000년 초반때 쯤 제일교포 dnb 디제이 후지와라를 만나게 되면서 dnb에 완전 빠지게 됬어요. CD로 발매하지 않았던 바이닐 싱글들을 보유하고 있어서 앨범 말고도 수없이 발매되는 싱글들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언더그라운드 씬에 대한 매력과 활발히 씬을 움직이는 아티스트들에 대한 존경심 끝에 저도 판을 모으기 시작했고, 후지와라가 플레이 할때 dnb 엠씨로 초창기때 함께 공연 했어요. 그 이후 서서히 모은 판으로 디제이 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2 DJ로 참여했던 공연이나 파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홍대 클럽 Cargo가 있었을때 당시 Junglist 파티때 새벽늦게 까지 집에 남아 관중들과 친밀한 공간에서 교류했던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보편적으로 매번 Junglist 파티때마다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3.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하면서 다른 종류의 일을 하는 많은 사람들과 작업을 해 보셨는데요. 사람들과의 관계, 소통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뭔가요?

상대방과 일하는데 있어서는 예측보다는 질문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의 명확성이 중요하고, 말보다는 디테일하게 행동으로 옮기면서, 서로의 만남으로 인해 각 개인의 무언가가 향상되는 체험을 확실할 수 있는 있게 모든걸 아티스트로서 솔직하게 소통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How did you start the DJing?

I spent most of pocket money buying records at a young age. Years later I joined a band but I gradually departed from the scene as the music became more about the instrument techniques then being updated with new music. Around 99 my university senior friend hooked me up with a dj job at this club called Underground near Hongdae. I spent 8 hours spinning taking requests and playing all sorts of genre since it wasn’t a genre specific club. During those days I had access to copious amounts of different records that I couldn’t have afforded. Amongst all the electronic records I heard, I gravitated towards d&b. Not too long after during early 2000s I met a dnb DJ from Japan named Fujiwara and I was hooked. He had rare dnb singles that I had no access to since I only heard dnb records through CD albums. After listening to all the singles that I was missing out on, I was magnetized into the scene! I was so inspired and started having massive respect for the artists that formed the scene. It didn’t take too long for me to start my own record collection. I MC’d on Fujiwara’s sets in my dnb infancy and gradually started playing out when my vinyl collection got bigger.

2. What were the most memorable parties or shows you’ve experienced as a DJ?

I would have to say Junglist events that took place when Cargo was in Hongdae. The intimacy space with the crowd that stayed until the very end for every event was something special.

3. What do you think is the most important part of communication in relationships?

It’s important to have clarity when working with others through questions then assumptions. Speak in action then words…creating an experience where both parties can improve through sharing honesty as an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