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J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심심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적금이 만기가 되서 심심한데 뭐 살거 없나 보다가 테크닉스 턴테이블이 눈에 쏙 들어왔어요. 그런데 DJ를 하려면 판 사야되고 믹서 사야되고…. 여튼 피크 주웠으니 기타 주우면 된다는 논리로 시작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데 심심해서 시작하게 됐다는 말이 맞겠네요.

2. YMEA는 어떻게 모이게 된 크루인가요? 황박사님은 어떤 역할을 하고 계신지도 소개해 주세요.

원래 회사다니면서 취미로 DJ를 하는게 소박한 꿈이라면 꿈이었는데 혼자 장비를 사서 놀다보니 친구들이랑 같이 놀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저기서 놀다가 무작정 혼자 YMEA를 만들었습니다. 멤버는 저 혼자였는데 맘 맞는 몇몇 친구들을 만나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었고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너고 말았습니다. 제 역할은 한때 철권 통치하는 창업주 역할이었는데 지금은 타국에서 소심하게 응원하는 노인의 역할입니다.

3. 시기적으로 어떤 시대의 음악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시기적으로는 매우 편식이 심했었는데요. 한때는 1981~1983년 도에 유럽 레이블에서 나온 디스코 트랙들만 들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1978년에서 2005년도의 디스코와 애시드 그리고 딥하우스트랙들을 주로 듣고 있습니다.

1. How did you start DJing?

I feel boring that time. Actually, my savings matured suddenly and I found Techinics turntable while searching for something to buy. You know DJ need not just turntable but LP’s, mixers.. Anywy, it’s like here I got the pick so, I just need guitar next. Haha. So, I can say I started DJing because I was boring.

2. What about YMEA? How did you start the crew and what’s your role?

I dreamed of DJing as a hobby at first. It’s humble. And I felt it’s better to hang out with others than playing by myself. I’ve been here and there, having fun, and I made this crew “YMEA”. I was only member when I made it, then met some friends to join. It’s getting larger and I realized it’s too late to take it back. My role was the strong dictator as a founder but became timid old supporter who lives in abroad.

3. What ages do you like in music?

My musical taste is not balanced in terms of age. Once I only listened disco tracks released from European lables in 1981 to 1983. Now I love the disco, acid, deep house tracks released from 1978 to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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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Under

Five Point Five Under는 소설호텔 지하에 위치한 얼반프로젝트 스페이스로 전시/공연/파티등의 다양한 문화 이벤트가 일어나는 공간으로 평상시에는 펍형태의 매장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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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Under

Five Point Five Under is an Urban project space located in the basement of Hotel Sohsul. It’s a pub as usual, but also have exhibitions, concerts, parties and various cultural events as pop up events.

 

이 인터뷰는 F.ound와 공동 진행, 업데이트됩니다. Hwangbaxa의 전체 인터뷰는 파운드 온라인(http://foundmag.co.kr/567205)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